주식회사 한류TV서울(대표이사 윤교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판촉물 납품 전문 쇼핑몰인 더케이샵을 통하여 온라인쇼핑몰창업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체감경기가 점점 나빠지고, 국가경제도, 세계경제도, 그리고 일반 직장인의 삶도 내일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안한 현실 가운데, 급여 또는 현재의 소득 외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일이 필요할 것이고, 그래서 최근 온라인쇼핑몰창업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쇼핑몰 구축과 디자인, 그리고 자잘한 부자재들 준비하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적지 않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높다. 특히 디지털 리터러시가 가능한 5060세대 신중년의 경우, 소자본으로 시작하여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관심이 많다.주)셀러베이는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을 연동하여 해외구매대행을 오픈마켓 등 국내 이커머스와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케이클래스와 함께 5060세대 신중년은 물론 지자체 등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셀러베이가 제공하는 해외구매대행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사진=SBS[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배우 겸 CEO 진재영 쇼핑몰 운영 방식으로 본 남다른 사업수완이 관심이다.진재영 쇼핑몰 '아우라제이'(Aura-J)는 진재영이 지난 2008년 자신의 이니셜 J와 아우라를 합성해 설립했다. 이후 2010년 개인사업자였던 '아우라제이'를 폐업한 뒤 자본금 1억원의 ㈜진재영으로 법인화했다. 진재영은 쇼핑몰 창업 초기 발로 뛰며 회사를 운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는 매출 205억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쇼핑몰 1위 기업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또한 배우 활동도 겸업하며 반가운 얼굴을 내비쳤다. 지난 1월에는 콘티커머스라는 쇼핑몰도 오픈하며 남다른 사업 수완도 보여줬다.한편, 진재영은 1995년 CF 모델로 데뷔해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았다. 현재 남편 진정식 씨와 제주도 서귀포에서 거주 중이다.